[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깜짝 노래 선물을 공유했다.
1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하와이에서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뷔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의 휴가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뷔의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뷔는 총 8개의 영상에 'ARMY'라는 문구와 영상마다 알파벳 하나씩을 써서 'i love you'라는 문장을 완성했다. 뷔의 로맨틱한 러브레터가 설렘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서 뷔는 자작곡을 부르며 또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곡과 관련해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그냥 옛날에 만든 곡인데 분위기가 좋아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뷔는 지난 9일 위버스에 "하와이와 공항에서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모른 척하고 배려해준 아미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글을 남기며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뷔는 지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