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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해방타운' 신지수, 자존감에 대한 언급..."아이덕에 올라가"

입력 2021-12-11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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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JTBC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지수가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신지수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수는 침대가 아닌 거실 바닥에서 자다 일어났다.

신지수는 잠에서 깼을 때도 곧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멍을 때렸다. 이에 신지수는 "저혈압이 있다"고 고백했다.

신지수의 말에 허재는 "난 고혈압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수는 "혼자 자는 건 너무 오랜만이었다"며 "어느새 함께라는 거에 익숙해져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집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던 신지수는 황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수는 "같은 해에 결혼하고 같은 해에 딸을 출산했다"며 "징한 인연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지수는 "육아와 균형을 맞춰야 할 것 같다"며 연기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황인영 역시 "경력 단절이 5년 정도 됐는데 무섭기도 하고 아이낳고 산후우울증도 왔는데 그 시기를 넘으니까 안정감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신지수도 "캐스팅 거절에 두려움이 많으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며 "근데 아이는 나만 찾고 좋아해 주니까 이거에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아이에게 내가 최고니까 용기도 생긴 것 같고 나도 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월미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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