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동국 딸 재시, 모델→배우 지망생 변신.."아이돌 할 마음 없어"

입력 2021-12-13 12:45:45
    • 복사완료!

재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재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재시가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재시의 두 번째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재시는 "제시는 남자친구가 있냐"라는 네티즌의 물음에 "'재'가 '제'인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남자친구 얘기까지 나오다니"라며 분노했다. 재시는 "남자친구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동생 설수대에 대해 "다 너무 스윗하고 말을 잘 듣는데 아무래도 막내 시안이가 제일 귀여운 것 같다. 설아는 어릴 때 저를 닮았다. 리더십도 있고 친구가 많다. 수아는 재아다. 편안하고 포근한 곰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안이의 미래 아내에게 "우리 시안이 상처 주지 마라. 굉장히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다"라는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재시는 아이돌 지망생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재시는 "맘편한카페에서 배윤정 선생님 만나러 가서 춤을 췄다고 많은 분들이 아이돌을 시도하나 오해를 하시더라. 전 정말 못하고 할 수 없는 아이다. 저는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해서 이루고 되고 싶다. 아이돌을 할 마음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재시는 모델이 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 SNS 아이디에 모델 재시라고 써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렸을 때는 모델이 정말 되고 싶었다. 제가 또래보다 마르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무엇보다 사진 찍는 걸 되게 좋아했다. 그런데 현실의 세계에 부딪혔다. 저는 모델의 얼굴이 아니라더라"라며 탄식했다.

모델 말고 다른 관심사에 대해 재시는 연기를 꼽았다. 재시는 "연기가 너무 재밌고 한번 열심히 배워보고 싶다. 연기 수업은 한 달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열심히 배워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재시는 "연기는 또 다른 사람이 되어볼 수 있는 굉장히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연기를 배우게 된 것 같다"라며 배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