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은지가 TV를 보며 반신욕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은지가 TV앞 반신욕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지가 여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가구 배치를 바꾼 이은지는 "계속 그 집에 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지루해요 혼자 사부작 거리면서 배치를 바꾸면 여기가 새로운 집 같아서 6개월은 무난하게 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참 쉬다 일어난 이은지는 "슬슬 부기를 빼봐야겠는데"라며 반신욕을 준비했다.
반신욕기를 욕실 밖으로 빼낸 이은지는 "TV가 너무 보고 싶은거예요. 그런 로망이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은지는 아버지 전화에 "병하야"라고 불렀고, 이를 본 황재균이 신기해했다. 이은지는 아버지에 "나는 집에 욕조가 없잖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욕조 있는 집에 이사가야겠다"라고 말했고, 이은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쿨하게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