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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김태연, 경시대회 1등 "학원 옮기고 싶다"

입력 2021-12-13 2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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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경시대회에서 1등한 김태연이 학원을 옮기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리안(김태연 분)이 학원을 옮기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리안은 "엄마 저 학원 옮겨주세요 명진동 학원으로 돌아갈래요. 1등 했으니까 더 다닐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요. 전국 경시대회는 명진동에서 준비할래요. 그래도 자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학원 원장은 "다시 생각해보자 원장님이 전국 대회 잘 준비할 수 있돌고 최선을 다해서 도와줄게"라고 설득했지만 서초희(한다감 분)는 "원장님 리안이 의견 존중하겠습니다. 계속 이렇게 억지로 학원을 보낼 수 없을거 같다. 그동안 감사했다"라며 강리안을 데리고 학원을 나섰다.

학원에서 나온 서초희에 예나 엄마는 "뻔뻔하게 어떻게 이 학원을 계속 다녀?"라며 시비를 걸었고, 서초희는 "예나 어머니도 대단하시다. 딸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런 말을 하세요? 자식이 부모를 보고 크는 걸 알면 말 한마디 행동하나 조심하게 되는데"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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