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예지가 수면내시경을 앞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13일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진짜 나 너무 무서워 그만해. 알약도 잘 못먹고 수면내시경 너무 무서워서 한달 전부터 폭풍 검색하고, 하다하다 수면내시경 하는 꿈도 꾸는 초예민러. 내일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마취 중간에 안깨고 아무일 없이 잘 끝나게 해주세요. 알약 24개 먹는 거 실화냐고. 물 3리터는 어떻게 먹는 거냐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예지가 수면내시경을 위해 복용해야 하는 알약이 담겨 있다. 천예지는 내시경 전 이처럼 두려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살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