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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진도 4.9 지진에 "너무 놀랐어요..모두 괜찮으시죠?"

입력 2021-12-14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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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진재영이 지진을 느끼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배우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앉자있다가 지진나서 저도 너무놀랐어요 괜찮냐고 문자가많이와서요 저는 괜찮아용. 많이 놀라신분들 많으실텐데 모두 괜찮으시죵?"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운영하는 가게를 영상으로 촬영하며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오늘(14일) 오후 5시 19분 경에 제주도 서귀포시 인근에서 발생한 진도 4.9의 지진에 진재영은 "너무 놀랐다"라고 하면서도 본인에게 연락을 한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전하며 안부를 물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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