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석용이 열애 중임을 깜짝 고백해 화제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의 집에 배우 임원희, 정석용이 놀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시원은 집에 놀러온 임원희와 정석용을 위해 요리를 하다 "형님들은 지금 연애는 안 하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석용은 "나는 만나는 친구가 있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처음으로 고백한 것이었기 때문.
정석용은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근데 날짜 셀 때 말이야 어느 걸 첫날로 하는거야?"라고 질문해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석용은 최시원에게 "나도 음식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고, 최시원은 "혹시 사랑하는 사람 해주고 싶어서?"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석용의 연애 소식을 들은 임원희는 충격에 빠진듯 아무 표정 없이 격렬하게 리코더를 불어 웃음을 더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정석용의 열애에 네티즌들도 뜨겁게 반응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정석용은 1970년생으로 현재 52세이며, 미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