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철부대 3인방이 사선녀를 위한 이벤트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강철부대 3인방의 이벤트가 감동한 사선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다와 함께 100포기 김장이 반나절만에 끝났다. 사선녀는 금방 끝난 김장에 “진짜 뚝딱이다”라며 놀랐고 “역시 김장 할 때는 남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수월하게 끝난 김장에 흐뭇해 했다.
저녁이 되자 ‘강철부대’ 3인방은 마당에 타프를 치고 조명을 설치하는 등 캠핑 감성을 이끌어냈다. 현관 밖에 레드카펫을 깔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라며 사선녀를 마당까지 에스코트한 이들은 “오늘 너무 고생하시고 저희도 초대해주셔서 감성 캠핑을 준비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김청을 제외한 삼선녀는 “고기 다 구워지면 알려달라”며 침낭 안에서 눕방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3인방은 야생이 그대로 느껴지는 돌판 바비큐와 찬합 밥으로 사선녀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