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성시경, 층간소음 논란 사과 "이웃에 죄송하다고 사과..더 주의 기울이기로 약속"[전문]

입력 2021-12-19 16:33:56
    • 복사완료!

성시경/사진=본사DB
성시경/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성시경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오후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기사가 '드릴말씀없다' '곧 이사간다' 이렇게 나서 괴로워하다가 글 올린다. 그럴리가 있나"라며 "밑에 이웃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가려다 코로나도 있구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했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시간 1층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게 실수였다. 유튜브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구요 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낸다.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 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자 끄는소리 안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하고 노력한다"며 "앞으로 진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다. 이웃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S씨의 층간 소음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게시자는 "윗집에 가수 S씨가 사는데 매일 같이 쿵쿵쿵 발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며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고 말해 S씨의 정체를 추측케 했다. 결국 성시경이 공식 SNS에 글을 올리며 S씨는 가수 성시경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성시경 글 전문

눈이와서 온세상이 하얗네요

기사가 "드릴말씀없다" "곧 이사간다" 이렇게 나서 괴로워하다가 글 올립니다 그럴리가 있나요

밑에 이웃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어요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가려다 코로나도 있구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했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시간 1층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게 실수였어요

유튜브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구요 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내구요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거에요

의자 끄는소리 안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하고 노력하거든요

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습니다

이웃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