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션이 지누, 임사라 아들에게 옷을 선물했다.
15일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가 벌써 다녀갔나~ 현관 앞에 예쁜 선물상자가!! 션 삼촌이 놓고간 깜짝 선물! '감사해요~ 쑥쑥 잘자라서 얼른 착샷 찍어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이 선물한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 시오의 옷이 박스에 담긴 모습이 보인다. 한 스포츠 브랜드의 빨간색 트레이닝복이 고이 접어 포장돼 있다. 션의 조카 사랑이 훈훈하다.
한편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와 지난 3월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말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로써 지누는 51세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