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용식 딸' 이수민X'김학래 아들' 김동영, 캠핑 데이트 "오랜만에 설레"

입력 2021-12-16 15:30:59
    • 복사완료!

'아뽀TV' 유튜브 영상 캡처
'아뽀TV'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수민과 김동영이 캠핑장 데이트를 했다.

15일 오후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동영이랑 캠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수민과 김동영은 캠핑 느낌의 식당을 찾았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 김동영은 이수민의 마이크를 체크해주며 스윗한 면모를 뽐냈다.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아직은 어색한 합방에 수줍게 웃었다. 김동영은 "나는 오히려 너무 존댓말보다 우리가 대화하는 것을 보고 싶어할 것 같다"며 대화를 이끌었다. 이수민이 "그럼 우리끼리 반말하자"고 제안하자, 동영은 "반말은 다음번에"라며 아직은 어색한 티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영은 "캠핑 분위기의 고기집에 왔다. 수민 씨가 캠핑을 가고싶다고 하셨는데 캠핑 가기엔 추운 날씨지 않나. 그래서 같이 고기를 먹으면서 캠핑 분위기가 나는 곳을 준비해봤다"며 "고기는 또 제가 전문이다"라고 했다.

고기를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한 동영은 연기가 나자 수민을 무심하게 챙겨줬다. 갓 구운 고기를 먹은 수민은 "분위기 떄문인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고기를 굽다 가위 돌리기 스킬을 뽐낸 동영에 수민은 "가위 돌리는거 되게 섹시하다. 심쿵했어 나. 이런 포인트에 나 심쿵하나봐. 나 진짜 진심이야. 가끔 돌려줘요 가위"라고 해 동영을 쑥쓰럽게 만들기도.

다 구워진 고기를 가지고 실내로 들어온 두 사람. 서로 쌈을 싸준 두 사람은 어색해하면서도 은근슬쩍 말을 놓아 한층 가까워진듯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수민은 "너무 좋았고 일단 야외에서 고기 굽고 하니까 분위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고 누가 구워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동영은 "오랜만에 설레"라며 입을 틀어막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