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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세리, 경비원·택배기사님들에 깜짝 선물…후배 김효주X박진영 초대(종합)

입력 2021-12-18 0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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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세리가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부터 연말 맞이 후배들을 초대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집에 후배들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수진이 새벽 6시 바다에 도착했다. 익숙하게 낚시 숍에 들어간 경수진은 "요새 바다 낚시에 빠졌다. 어릴때부터 아빠가 망둥어 낚시를 다니셨다. 그때부터 낚시가 재밌는 걸 알게 됐다. 최근에는 아는 지인분이 배낚시 선장님을 소개 시켜주셔서 다니고 있죠"라며 낚시숍에서 맡겨놓은 장비들을 받았다.

점심을 사기 위해 편의점을 들린 경수진은 "보통은 10시간 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그건 조업 아니에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경수진은 "우럭하고 광어를 잡으러 왔다. 오늘 특별한 손님이 와서 생선요리를 하는게 어떨까 해서 오늘 낚시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수진은 "오늘의 목표는 요리를 세가지 이상할거라서 그래도 세마리 이상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라며 목표를 밝혔다.

경수진이 우럭 3마리로 낚시를 종료했다. 4시간 운전 끝에 집에 도착한 경수진은 바로 손님을 위한 생선가스, 조림, 회 준비를 시작했다. 경수진은 "생산자의 입장이 되는 것 같다. 제가 직접 잡으니까 허투루 못하겠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수진이 손이 많이 가는 타르타르 소스를 직접 만든다며 피클 뚜껑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의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경수진은 "제가 초대한 손님은 고등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가 왔다. 거의 1년 넘은 것 같다. 만난 지"라고 말했다. 친구와 딸 소민이가 경수진이 만든 요리들을 맛있게 먹었다. 박나래는 "친구분이 이거 보시면 진짜 감동하실거다"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박세리는 "방송일도 하고 회사일도 하고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 있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박세리가 거실에 쌓인 물건들 앞에 자리를 잡았다. 박나래는 TV를 보며 상자를 접는 박세리에 "장사하세요? 약간 느낌이 부업하는 어머니같은"라며 궁금해했다. 박세리는 "연말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기도 해서 기회를 만들어서 매번 이사해주시는 분들이랑 안전을 책임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니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요. 영양크림, 프로틴 바, 드링크, 장갑, 마스크 이렇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직접 포장한 박세리가 빌려온 카트에 선물들을 챙겨 출발했다. 박세리는 "제가 열심히 포장했습니다. 큰 건 아닌데. 겨울에 고생하셔서"라며 아파트 경비원분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그리고 박세리는 택배 기사님들을 위한 선물까지 "겨울 따뜻하게 나시고 항상 행복하시라고"라며 전달했다.

집에 돌아온 박세리가 쉬지 못하고 바로 요리를 시작했다. 박세리는 "지인들하고 매년 송년회 파티를 했었다. 다 초대해서 하고 싶은데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까. 후배 몇 명만 초대했죠"라고 말했다. 손님이 2명이라는 박세리의 남다른 요리 양에 멤버들이 놀랐다. 박세리 집에 김효주 골프 선수가 찾아왔다. 김효주는 "제 목표가 있습니다. 윌슨이랑 사진 찍기"라며 윌슨과 박세리의 팬트리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어 두번째 손님 박진영 선수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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