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소연이 우아미를 뽐냈다.
17일 오후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크리스마스트리 보면서 늘 설레는 거 같아요. #캐롤 도 계속 듣게 되는 일년 중 생일 다음으로 행복한 시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착한 어린이만 #선물 받는다는 이 시즌이 왜 이렇게 좋은지 ㅎㅎ 곰돌이가 갖고 있는 선물 뜯어보고 싶은 욕구가 넘치던 곳 ㅎㅎㅎ 원래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단 둘이 데이트가 되어버렸어요. 밥먹으면서 수다도 엄청하고 서로 사진 찍어주느라 같이 찍은 사진이 1도 없네요"라며 "연말만되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것 처럼 느껴져요. 이제 빼박인 30대 중반 시간아 멈추어다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다들 행복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돠아아"라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콘셉트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대한 곰돌이 인형 앞에서 환하게 웃는가 하면 영자신문을 보며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기도 하다. 지소연의 우아한 비주얼에서 빛이 난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