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미선이 제작진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17일 방송인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마스 럭셔리 호캉스 백배로 즐기기 FLEX'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미선은 제작진들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휴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박을 머물 호텔을 보자마자 박미선은 "여기 꽤 근사하다. 되게 예쁘다"고 감탄을 늘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711개 객실 가운데 7개밖에 없는 스위트룸으로 제대로 플렉스를 즐겼다.
박미선은 넓은 방은 물론 창밖의 멋진 뷰와 수영장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에 박미선이 1박 가격을 묻자 PD는 "부가세 포함해서 143만원 긁었다"고 밝혔으며 박미선은 "대신 어떻게 하든 즐겨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미선은 복합 쇼핑몰 광장, 클럽,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갖추고 있는 야외로 향했다. 피디들 역시 본업을 잊고 놀이기구를 타고 즐기는가 하면 일행 모두 다함께 저녁 만찬을 먹으며 호캉스를 만끽했다.
박미선은 "애들이랑 효도잔치 온 것 같다. 삼남매가 돈 모아서"라며 제작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또 "그랜절 했을 때가 벌써 2년이다. 진짜 세월 빠르다"고 그간의 유튜브 추억을 회상했으며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이날 쿨하게 저녁을 결제하기도 했다.
이처럼 행복하게 잠든 박미선은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나섰다. 그는 "어제 바닷가 옆 식사도 즐거웠지만 이게 더 좋다"며 "덕분에 호캉스 행복하게 잘 보냈다. 요원들에게 나의 행복감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행복하게 1박 2일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