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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결혼식 축가 불러주는 요정..고급스러운 우아미

입력 2021-12-19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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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함연지가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혼식장을 방문했다.

19일 오후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그는 축가를 부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듯 보인다.

함연지는 "신랑 신부 리허설 중 키스신 촬영 중"이라며 신랑 신부를 보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그는 또한 축가로 'A whole new world'를 부른다고 알리며 "마법 양탄자를 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으로 결혼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길!"이라고 축하를 보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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