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상간녀 만났다 "내 남편하고 놀아주느라 고생했어"

입력 2021-12-22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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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수애가 김강우의 상간녀와 만났다.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정준혁(김강우 분)의 상간녀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재희는 소개팅을 해주겠다며 정준혁의 상간녀 아들의 바이올린 선생님을 만났다. 윤재희는 소개팅은 필요없다는 상간녀에 "알았으니까 일단 보고 나서 얘기해요"라며 서류봉투를 건넸고, 내연녀는 봉투 안에 들은 자신과 정준혁 사진과 엄마의 사진에 놀랐다.

상간녀는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알겠다. 뭐라 드릴 말씀은 없는데 오빠랑 저 생각하시는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윤재희는 "사랑이라도 한 것처럼 말한다. 정신차려. 너 그냥 잠자리 상대야. 네가 사진 찍어 올린 선물인 줄 아니? 화대지. 넌 애틋했겠지. 근데 네가 어떻게든 티내고 싶어 안달 나있는 동안 네 오빠라는 정준혁은 뭐 했는데 난 네가 '앵커님 셋째주 주말에 농구하시잖아요' 티내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정준혁이 너 만나는 동안 나랑은 아무 일도 없이 너만 본거 같지? 우리 할 짓 다 했거든. 그러게 그런 남자는 왜 만나니? 이건 수고비 그동안 내 남편하고 놀아주느라 고생했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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