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윈도' 송윤아, 안방 뒤흔들었다..신 들린 듯한 연기력

입력 2021-12-22 07:15:4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윤아가 신들린듯한 연기력으로 안방 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2일(화)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 8회에서 또 한번 자신을 배신한 명섭(이성재 분)으로 인해 분노 폭발한 선주를 완벽하게 표현한 것.

선주는 그 동안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써왔던 자신의 노력이 헛수고였다는 것을 깨닫고 명섭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송윤아는 충격과 분노로 폭주하다가도 극도로 냉철한 모습을 보이는 등 극과 극의 감정을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실감나게 그려냈다.

특히, 송윤아는 미라에게 공조를 요청하며 “이번엔 진짜 네가 그 남자 가져”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정원(황찬성 분)과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그 동안 쌓아왔던 연기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 신들린듯한 연기력으로 극의 무게 중심을 더하고 있는 송윤아의 활약에 ‘쇼윈도:여왕의 집’은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윤아의 사이다 반격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쇼윈도:여왕의 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채널A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