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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넷째 임신' 정주리 "안영미+엄마 태몽, 나보고 아들 넷이라고..내 운명이구나"

입력 2021-12-23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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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주리가 넷째 임신 근황과 태몽에 대해 밝혔다.

지난 22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경출 주리네 네 번째 천사가 찾아왔어요!/ 새식구와 함께 돌아온 구리튜브/ 근황부터 소름돋는 태몽 ssul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유튜브를 연 정주리는 "유튜브를 하다가 중단한 이유가 힘들어서였다 힘들다면서 그 사이에 애를 하나 또 만들었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라. 애 넷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 질문도 많이 하신다. 틈틈히 여러분들과 다시 소통하면 어떨까 싶어서 유튜브를 다시 열었다"며 유튜브를 다시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정주리의 넷째는 지금 5개월이라고. 그는 "성별도 나왔다. 성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더라"면서도 "비밀"이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남편과 사이가 좋은가보다는 말에는 "그렇지는 않다"며 "우리는 되게 서먹서먹한 사이다. 그런데 원래 서먹서먹할 때 한번씩 찌릿하지 않나. 생길 때가 아니었다. 제주도였다. 우리가 애를 많이 낳으니까 너희는 피임도 안 하냐 하는데 저희 피임 잘 한다. 서로가 되게 조심히 하는데 그렇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태몽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태몽은 지금까지 아이들을 꿔본 적이 없다. 다 주변에서 꿔줬는데 안영미 언니가 셋째 도하 때 성별과 태몽을 꿔줬었다. 첫째 때 태몽도 영미 언니가 꿔줬다. 영미 언니가 저한테 '너는 아들 넷이야. 내가 고추 4개 들고 있는 꿈 꿨어' 그랬었다. '너는 셋째가 끝이 아닐 거야. 넌 4명까지 낳을거야' 했다. 그래서 이번에 넷째 임신 소식을 영미 언니한테 말했다. 그랬더니 놀라지도 않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희 엄마도 태몽을 꿨는데 머리를 빡빡 민 동자 스님 다섯 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남편이었다. 남편 포함한 다섯 명이 빡빡 밀고 나란히 앉아있더라고 한다. 엄마도 아들에 관한 꿈을 꾸고 있고 아들 아닐까 얘기도 했다. 이건 내 운명이구나 했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넷째 임신 소식에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저랑 정말 가까운 사람들은 안 놀란다. 친구나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은 '그럴 줄 알았어' 반응이었다. 애도 너무 예뻐하고 저희 둘이 뜨겁게 싸우고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애가 계속 생길 운명이라고 알고 있었다. 가끔 연락 되시는 분들은 '또?' 이런 반응이다"라며 미소지었다.

그는 유튜브를 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정주리는 "넷째 출산할 때를 남기고 싶은 거다. 첫째, 둘째, 셋째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못 낳았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만 보니까 감동이 생각나긴 하지만 영상으로 봐야지만 '이걸 안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 거다"고 농담 아닌 농담을 했다. 그러면서도 "감동적인 순간을 남기고도 싶다"고 덧붙여 넷째 출산의 기록을 유튜브를 통해 남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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