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명특급이 12시간 동안 사무실을 공개한다. 크리스마스이브(24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사무실을 공개하는 콘텐츠로는 문명특급이 방송사 중 최초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일을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문명특급이 기획한 ‘워크 위드 미(Work with me)’ 콘텐츠는 아침 8시부터 알찬 구성으로 가득 차있다. 재재가 출근해 사무실 불을 켜는 것부터 라이브는 시작된다. 미라클 모닝(이른 아침 일어나 운동·공부 등 자기계발을 하는 행위), 사무실 청소 등 일반 직장인들이 하는 출근 루틴을 보여준 후, 점심시간 1시간 전부터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을 받는다. 추천 받은 메뉴로 점심을 먹는데, 이때 ASMR 콘텐츠로 인기를 끈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지선과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점심시간 이후엔 대표님 몰래 낮잠 자기, 재재의 투잡 현장(라디오 스케줄)을 생중계하고, 실시간으로 소개팅 상대를 찾는 ‘MBTI 소개팅’ 코너를 진행한다. 일반 시청자 한 명과 함께 실시간 채팅으로 천생연분 MBTI 인연을 찾아 매칭을 하는 것. 이때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연애코치로 함께 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커플 유튜버 ‘엔조이 커플’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연을 모아 연애 상담을 진행한다. 연말 결산과 내년도 문명특급 기획을 발표하며 실시간 라이브는 마무리된다.
국내 방송사 최초 12시간 사무실 생중계 라이브는 오늘(24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