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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이종혁X장동민X송해나, 대리만족 술자리..이탁수·김연아 러브콜(종합)

입력 2021-12-24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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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송해나, 이종혁/사진=IHQ 제공
장동민, 송해나, 이종혁/사진=IHQ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술에 진심인 이종혁, 장동민, 송해나가 뭉쳤다.

IHQ 예능 프로그램 '주주총회'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종혁, 장동민, 송해나가 참석했다.

'주주총회'는 술에 진심인 애주가들이 모여 다양한 술과 페어링이 훌륭한 음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급 게스트들을 초대해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이종혁/사진=IHQ 제공
이종혁/사진=IHQ 제공

이종혁은 "공식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한 잔 할 수 있으니 놓치기 싫었다"고 출연 계기를 알리더니 "하루에 2주 분량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에 너무 일찍 들어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동민은 "너무 즐거운 방송이고, 요즘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술자리도 줄어들었지 않냐. 어머니가 항상 술 좀 제발 그만 마시라고 하시는데 술 마시면서 (돈) 번다고 한다"고 거들었다.

송해나는 "돈 벌면서 술 마시니 너무 좋다"며 "저희는 진심으로 술을 1차 때부터 열심히 먹다 보니 당연히 취한다. 잠깐 1~2시간 쉴 때도 있기는 한데, 막판에는 방송을 어떻게 했지 싶을 정도로 먹을 때도 있었다. 1차, 2차를 가는데 2차는 방송이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술 마시는 프로라 좋은데 사실 두 분은 무서웠다. 외형적으로 무서웠다. 이종혁은 배우라 포스가 있었고, 장동민은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이에서 내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 더 세게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뵙고 나니 바뀌었다"며 "장동민은 스윗한 스타일이고, 이종혁은 완전히 츤데레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종혁, 장동민, 송해나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종혁은 "팬이라 김연아 선수를 모시고 싶다"며 "탁수는 성인이 되는데 이제 술 심부름 시킬 수 있다. 게스트로도 좋다"고 말했다.

장동민/사진=IHQ 제공
장동민/사진=IHQ 제공

장동민은 "지상렬을 모시고 싶다. 안주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지상렬 맛집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이현이는 무조건 초대하고 싶다. 함께 자주 먹는 술 친구다. 한혜진도 술을 좋아한다. 술 마시면 속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스타일이라 진심을 알고 싶기는 하다"고 고백했다.

송해나/사진=IHQ 제공
송해나/사진=IHQ 제공

마지막으로 이종혁은 "케미들이 보시기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가 정감 가는 곳에 많이 가서 맛있는 곳을 소개해주겠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장동민은 "과한 음주는 당연히 해롭다. 과한 사랑과 우정은 해롭지 않다. '주주총회'와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맛집도 찾아가고, 술도 소개해주겠다. 사랑해달라"라고, 송해나는 "내 본모습도 많이 나온다. 혼술하시기 외로운데 우리가 같이 마셔드릴 테니 함께 한 잔 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주총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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