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가살' 권나라, 자신을 쫓는 귀물이었던 사람에 경고 "절대 안 잡혀"

입력 2021-12-25 2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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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불가살' 방송캡쳐
tvN '불가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나라가 귀물이었던 남자에게 쫓겼다.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이 환생한 귀물에게서 도망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생에 귀물이었던 남자가 민상운을 쫓기 시작했다. 남자를 가둔 민상운은 "따라오지마"라고 경고했고, 남자는 "너 내가 지켜보는거 어떻게 알았어? 나 같은 사람 알아 볼 수 있나? 예전에도 너네 둘 내가 지켜보는거 알아봤었지?"라고 말했다. 남자는 15년 전 쌍둥이를 알아봤던 버스기사였던 것.

민상운은 "당신 뭐야? 당신 지금까지 계속 쫓아오는거야? 도대체 전생에 귀물이었던 것들은 왜 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야? 지겹지도 않냐? 그만 좀 쫓아와 불가살한테서 도망치는 것도 버거우니까"라고 말했고, 남자는 "나 네 혼의 냄새 기억하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 내가 다시 찾아갈 테니까"라며 집착했다. 이에 민상운은 "아니? 귀물 환생인 네놈들한테 절대 안 잡혀. 불가살을 죽이기 전까지는 나도 절대 안 죽을거거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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