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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지수원, 친딸 엄현경 전화받고 눈물..강윤, 오승아에 사랑 고백[종합]

입력 2021-12-27 1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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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캡처
'두 번째 남편'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주해란(지수원 분)이 친딸 빛나(엄현경 분)의 전화에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엄현경 분)은 경매에서 윤재경(오승아 분)의 그림을 20억 원에 구매했다. 그때 경매장에는 화재경보음이 울렸고, 난리가 났다. 낙찰된 그림을 뒤로 샤론 일당이 뒤로 빼돌렸다.

이후 샤론과 윤재경, 경매사는 그림이 도난된 것을 발견했다. 샤론은 그림이 없으니 20억 원을 내놓으라고 했고, 윤재경은 경매사의 멱살을 붙잡고 "그림을 내놓든 20억 원을 내놓으라"고 울부짖었다.

주해란은 윤재민(차서원 분)을 바닥에 재우는 샤론을 못마땅해 했다. 그러자 샤론은 "봉선화로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기 전까지 한 침대에서 자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해란은 샤론에게 중정으로 가라고 하며 이불빨래를 시켰다. 샤론이 홀로 이불 빨래를 하려하자 윤재민도 바지를 걷고 함께 발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장난을 치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려 했다.

하지만 그때 문상혁(한기웅 분)이 태양이를 데리고 중정으로 와 샤론과 윤재민 사이에서 방해공작을 펼쳤다.

김수철(강윤 분)은 윤재경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이후 술에 취한 윤재경을 김수철이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김수철은 윤재경을 안고와서 좋았냐고 비아냥대는 문상혁에게 "상무님은 수시로 봉선화를 만나면서 제가 수행하는 일로 재경이를 부축했다고 이러시면 기분 안 좋습니다"라고 대꾸했다.

문상혁은 "네가 재경이를 보는 눈, 그 마음 못 숨긴다"고 발끈했고, 김수철의 뺨을 때렸다. 김수철은 "상무님이나 똑바로 하시죠"라며 문을 열고 나갔다.

봉선화는 친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며 "네 엄마 너 아직 포기 안하시는 것 같은데 전화해보겠냐"는 말에 친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저 빛나에요"라고 했다.

주해란은 "빛나야. 내 딸. 엄마야. 빛나야 전화해줘서 고마워. 내가 얼마나 연락 기다렸는줄 알아?"라며 감격했다. 그때 봉선화는 "엄마"라고 불렀다. 주해란은 그 말에 감격해 "그래 엄마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주해란이 빛나와 전화하는 것을 알고 윤재경은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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