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주만이 아내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모님 장인어른이 사다주신 회하고 굴하고 먹다남은거 전 부쳐서 점심 해결했네요ㅎㅎ 와이프한테 이거 하트로 안보이냐니까 무슨소리냐고 하네요. 예전에 뭔지도 모를 케첩하고 깨뿌리고 딸기라고 했던분께서. 이거 딱 봐도 하트아닌가요? #하트#굴전#생선전#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만은 전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인 모습이다. 윤주만의 다정한 사랑꾼 면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아내는 윤주만의 생각과는 상반된 대답을 내놔 웃음을 더하고 있다.
한편 윤주만과 나레이터 모델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주만은 '추노', '시크릿가든', '미스터 선샤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아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로 사랑 받기도 했다.
또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