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함은정에 "이제 도망 안가"…서로 마음 확인했다

입력 2021-12-23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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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진엽과 함은정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루는 오소리에게 "이제 도망 안가"라고 말했다. 이에 오소리가 울먹이며 박하루에게 안겼다. 그런가운데 강윤아(손성윤 분)는 "뭐? 가더라도 혼자 가? 누구 마음대로?"라며 박하루 집으로 향했다. 박하루를 보러 왔다는 강윤아에 조경준(장세현 분)이 한숨쉬곤 "소리 와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오소리는 박하루 집에 찾아온 강윤아에 "아직 정리 안한게 있더라. 그래서 하려고 윤아 너. 꽈배기에서 나가줘"라고 통보했다. 이에 강윤아는 "오소리 걱정마 네가 나가지 말라고 애원해도 내가 내발로 나갈 참이다"라며 자신의 투자금과 퇴직금을 달라고 요구했다. 오소리는 "그동안 네가 끼친 민폐 계산하면 내가 배상 받아 마땅하지만 줄게. 대신 이제 너 꽈배기에서 완전히 빠지는거다"라며 지분포기각서까지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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