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가수' 박창근 최종 1위 등록 (종합)

입력 2021-12-24 0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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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창근이 1위에 등극했다.

2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파이널 결승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 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파이널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됐다.

결승전을 앞두고 김성주는 "오늘 총점 4000점 중 대국민 문자투표가 2400점을 차지하는데 무려 60%에 달하는 비율이다"고 전했다. 공개된 파이널 미션은 '인생곡' 미션이었다.

먼저 나선 손진욱은 자신의 인생곡으로 방탄소년단(BTS)의 'DNA'를 선곡했다. 손진욱은 아이돌 음악을 록으로 재해석 할 것이라 했다.

무대 전 손진욱은 연습을 하다 마음대로 되지 않자 홀로 오열하기도 했다. 손진욱은 "사실 선곡 부담감이 컸다"며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흔들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간 손진욱은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고 무대가 끝나자 주저 앉고 말았다. 백지영은 "완벽하게 소화하셨다곤 말 못하겠지만 그동안 록에 대한 정신이 굉장히 좋았다"며 "이 결승전에서 그 정점을 찍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소리를 못 들어서 아쉬운 면이 있고 랩이 끝난 뒤 송으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윤명선은 "손진욱이 본인도 모르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록커도 새로운 장르를 소화할 때 욕을 먹은 게 사실이고 우승과 관계 없이 이 도전을 계속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진욱은 심사위원 최고 점수로 99점을, 최저 점수 85점을 받았다.

이어 등장한 고은성은 거미의 '어른아이'를 선곡했고 최고점은 99점, 최저점은 85점이었다. 이후 무대를 선보인 박장현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했다. 박장현은 "다른 일을 뭘 할까 하다 아내가 해보라 해서 용기를 주길래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박장현은 "아내와 아이 때문에 이겨낸 것도 있다"며 "가족들이 안 밀어줬으면 안 나왔을 것이다"고 한 뒤 무대를 선보였다. 이석훈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지금까지 들어본 '살다가' 중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박창현의 점수는 최고 100점 최저 85점이었다.

다음으로 이병찬은 정준일의 '첫눈'을 선곡했다. 무대에 선 이병찬은 "운동을 그만두고 많은 고민이 있었고 막막했다"고 했다. 이어 이병찬은 "매번 다 꿈같았다"며 "그림 같은 기억이고추억이고 아름답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떨리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며 "긴장도 엄청 많이 했었는데 이번 기회가 저한테 첫눈처럼 찾아온 순간이다"고 했다.

촉촉하면서 순수한 매력이 돋보인 무대를 마친 이병찬에게 박선주는 "잘 컸다"고 했다. 김범수 역시 "모든 참가자 중 가장 뿌듯하고 놀랍고 이제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병찬의 마스터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이었다.

이어 이솔로몬은 13세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어머니 혼자 남매를 키우고 생계를 책임지셨고 그게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어릴 땐 할 수 없는게 많다고 생각해 인생이 비참하고 쓸모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솔로몬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곡했다. 이솔로몬의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7점이었다.

다음으로 등장한 김동현은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랑아'를 인생곡으로 선곡했다. 무대를 본 이석훈은 "타고난 재능도 있고 거기에 감정도 좋고 표현력도 좋다"며 "너무나 영광이다"고 극찬했다. 김동현의 마스터 점수는 최고 점수 100점에 최저 점수 98점이었고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박창근은 어머니를 위한 자작곡 '엄마'를 선보였다. 박창근은 "늘 나를 믿어줬던 어머니를 위한 곡"이라고 언급했다. 박창근은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90점을 기록했다. 이어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 응원 점수와 조회수를 합친 결과 7위 손진욱, 6위는 고은성, 5위는 이병찬, 4위는 박장현, 3위는 이솔로몬, 2위는 김동현, 1위는 박창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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