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민진웅, DJ박하선과 절친케미 #어사와 조이 #간호조무사 #암기비결

입력 2021-12-28 13:04:15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민진웅이 DJ박하선과 절친 케미를 마음껏 뽐냈다.

28일 오전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코너 '씨네초대석'에 배우 민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과 민진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스튜디오에서 대화를 나눴다.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다는 두 사람. 박하선은 "오늘 방송 계속 놀리고 싶은데 참고 있다"며 찐친 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은 "원래 1년에 최소 한 번은 '술먹자' 하고 만났었다. 너무 여자 같아서 '남자 좋아하나?' 생각했었다. 그만큼 다정하고 재밌는 친구"라고 민진웅의 성격을 칭찬하기도.

현재 민진웅은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출연 중이다. 오늘 마지막화는 어디서 볼거냐는 DJ박하선의 물음에 그는 "오늘 오랜만에 가족들도 모르고 있고 저 혼자 계획인데 본가에 가서 부모님과 볼까 싶다. 쑥스러우면 집에 가서 혼자 보거나"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옥택연, 박강섭과 친해졌다는 민진웅은 "택연 씨랑 강섭 씨가 성격도 좋고 좋아하는 게 맞아서 팀워크라는 걸 심하게 다졌다. 남자 셋이 맨날 같이 있고 지방 촬영이 많으니까 남는 시간에 계속 함께 있었다. 말도 못하게 친해졌다"고 밝혔다.

'뇌섹남' 민진웅의 암기비결도 눈길을 끌었다. 대본 외우는 법을 묻는 문자에 DJ 박하선은 "저도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민진웅은 "좀 쓰면서 외우는 편이다. 이면지에 쓰면서 생각나는 말들도 정리하고 그런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민진웅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서 의무병으로 군대를 갔었다. 주사는 제대 후에는 놔본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민진웅은 영화 '재심'에서 악역 연기를 멋지게 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DJ 박하선이 "'추격자' 이후로 인상깊은 살인마였다"며 거들자, 민진웅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저희끼리의 상상력도 가미되어야 하지만 실화였기 떄문에 그것에 있어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이 일로 피해받으신 분들이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