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과거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사실이 화제다.
전 씨는 26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어제 뉴스를 접하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살다 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난다”면서 “(양정원은) 친한 동생이고 사귀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그는“관심 가져 줘 감사하다. 하지만 상대가 방송하는 사람이 아니다. 신상이 털려 불편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상관없지만, 방송 일을 안 하는 사람은 보호해 줬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그들은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이 유출되면서 열애설에 휩쓸렸다.
공개된 스티커 사진에서 그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또한 다양한 이모티콘과 ‘궁디빵빵’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열애 의혹을 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JTBC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연예인 이상형과 근접한 외모·조건을 지닌 일반인 남성 30인을 만나 최종 1인을 선택해나가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을 전 씨를 꼽았다. 특히 양 씨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평소 그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녹화 당일 "그의 닮은꼴 30인보다 그가 더 보고 싶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전 씨와 열애설이 난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 이사로 활동한 다재다능한 재원이다. 드라마 ‘막돼 먹은 영애씨 시즌3’,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영화 ‘뽕똘’에 출연한 바 있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썸?"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잘어울리는데"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아니라는데 뭐"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그렇구나"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예쁘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오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