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윤정, 도경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장윤정, 도경완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다고?? 누구한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이들을 향해 "오늘 밤 산타 할아버지가 올 거다. 원래 더 빨리 오셨는데 자가격리 마치고 나온다고 오늘 밤에 오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우랑 하영이는 착한 어린이잖냐. 할아버지가 힘드니까 선물을 주는 건 어떤가"라며 산타에게 오히려 선물을 주기로 제안했다. 그러자 하영은 "최고로 좋다"며 "내가 만들어보겠다. 할 수 있다고. 산타 할아버지가 오기 전에 몰래몰래 만들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연우와 하영은 도경완으로부터 액자, 서랍, 연필꽂이를 만들 수 있는 조립 장난감을 건네받았다. 이처럼 산타를 위한 선물을 만들면서 도경완이 "산타 할아버지 뭐 타고 다니는지 알아?"라고 묻자 하영은 "썰매. 누덜푸(루돌프)"라고 귀여운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연우는 집중력을 발휘해 빠르게 장난감을 완성해나갔다.
연우는 "그런데 산타 할아버지가 연필꽂이를 좋아하시냐. 액자랑 서랍장도? 선물 보관할 때 쓰냐"고 자문자답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참 고생이 많다"고 한숨을 쉬면서 산타를 걱정하는 동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연우는 "선타할아버지가 좋아할지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그런 연우에게 도경완은 "산타 할아버지는 트리 밑에 너희 선물을 놓고 갈 거다. 거기 산타 할아버지가 잘 보고 가져갈 수 있도록 너희들이 직접 놓아보라"고 일렀다. 또 연우는 "좋아하는 것들 다 많이 놔뒀으니 가져가시라. 사랑해요"라고 산타할아버지를 위한 영상 편지까지 남겨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하영, 연우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