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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영철, 김연아 악플 논란에 "팬이라 편하게" 해명→악플 강경대응 예고(종합)

입력 2021-12-27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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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유튜브 캡처
영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철이 김연아 악플 논란을 해명하고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27일 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WinDragon Lee'을 통해 '27일퇴근길에...(연아동생^^~기분나빴다면 미안해~토닥토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철은 "안녕하세요 영철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오늘 출근길에 아가영철단님께서 기사났다고 하더라. 제가 국민동생 김연아 동생한테 22주 전에 남긴 글이다. 방송 하기 6개월 전"이라며 "저는 팬으로서 좋아하니까 동생이고 해서 편하게 그렇게 얘기한거다. 예전에도 지금도 예뻤지만 살이 좀 쪘으니까 쪘다고 얘기한건데 기사에서는 오바되게 악플을 달았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왜 저를 나쁘게 보시는지 이해가 안간다. 저는 아직까지 악한 자에겐 더 악하게, 선한 자에겐 더 선하게가 제 신조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어쩔 수 없다. 착하게 살면 된다"며 "제가 나중에 비하인드 스토리 분명 방송할테니 저한테 악플다셨던 분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셔라"라고 '나는 SOLO' 방송 관련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영철은 "제 지인분들도 많이 아파하신다. 저보다는 제 지인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 악플 다신 분들 지금 다 지워라. 안 지우시면 IP 찾아서 다 고소하겠다. 그 점에 대해서는 명시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영철은 지난 7월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에 "ㅜㅜ외롭고 우울해 보임", "살쪘당ㅋㅋ연아야"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 밝혀져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이영지, 장동민, 김정은 등 연예인들에게 반말로 댓글을 달아 무례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영철은 김연아가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한다면서도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며,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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