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4기에서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영철이 과거 김연아에게 막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Plus·NQQ '나는 SOLO' 4기로 출연했던 영철이 과거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SNS에 악플을 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월, 영철은 김연아의 SNS 게시물에 댓글로 "ㅜㅜ 외롭고 우울해 보임", "살쪘당ㅋㅋ 연아야"라고 남겼다. 이는 무례함을 넘어 악플인 수준이다.
영철은 김연아 외에도 이영지, 장동민, 김정은 등의 SNS에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반말로 댓글을 다는 등 무례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바 있다. 여러 연예인에게 일면식도 없는데 무례함을 보인 것도 모자라, 김연아에게까지 악플을 달았던 사실이 밝혀져 대중들은 분노하고 있다.
앞서 영철은 '나는 SOLO'에서 여성 출연자인 정자에게 강압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그뿐만 아니라, 영철은 개인 SNS를 통해 정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등 방송 외적으로도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정자는 자신의 SNS에 "촬영 당시에 저는 웃고자 노력했고 저의 선에서 최선을 다하려 하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무너져 내리는 감정을 주체하긴 힘들었다"라며 병원에서 약물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비난이 쏟아지자 영철은 SNS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모든 시청자 분들에게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과하게 저만의 모습을 표현했던 말투, 어투. 불편하게 보여드린 모습이 있으셨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영철이 출연했던 '나는 SOLO' 4기 마지막 편은 지난 23일 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