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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연말결산, 택재훈 "이런 프로그램 고정 안 해도 된다" 폭탄발언(종합)

입력 2021-12-29 0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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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돌싱포맨이 연말결산의 시간을 가졌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산타로 변신한 돌싱포맨 멤버들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지드래곤이 한정판 운동화를 친한 지인들 111명에게 선물한 것을 언급했다. 정우성, 조세호 등의 이름이 나왔고, 이어 이상민도 받았는지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당황했고, 탁재훈은 “네가 키웠다고 했지 않냐”고 추궁했다. 이상민은 “꼬마 룰라 할 때 예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스포츠카 사자마자 걜 태워줬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2021년 연말 결산을 맞이해 득과 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오늘 풀 거 다 풀어야 한다. 나는 솔직히 남자로서 방송을 통해 나가지 말아야 할 게 너무 나갔다"라고 자폭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종기 수술하는 거 내보냈다"라고 씁쓸해 했다.

김준호는 "고정이 하나 더 생겼다"라고 이야기 했고, 이에 탁재훈은 "이런 프로그램은 고정 안 해도 된다.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빨리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게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탁재훈에게 “우리가 창피한 것 아닙니까”라면서 자신을 왜 맞팔하지 않냐고 추궁했다. 이어 “저도 연예인 팔로워 많아요”라고 발끈했다. 엑소의 멤버 카이는 팔로우 했냐고 따지자, 탁재훈은 “왜 내 SNS를 들어왔습니까. 어차피 화요일에 보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 역시 “우리가 창피하냐고 형”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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