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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BC 연예대상]'놀뭐' 하하-유재석-이미주, 베스트커플상 수상 "처음 받아봐"

입력 2021-12-29 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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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놀면 뭐하니?' 하하, 유재석, 이미주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MBC 방송 연예대상이 열렸다. MC는 전현무와 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 이상이가 맡았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은 '놀면 뭐하니?' 하하, 유재석, 이미주 커플에게 돌아갔다.

먼저 하하는 "진짜 너무 감사하다. 당연히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으셔서 기대도 안했는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4년만에 와보니까 이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알 것 같다.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늦게 합류해서 석진이형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죄송한데,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집에서 보고 있을 아내 별에게도 고맙다"고 고개 숙였다.

유재석은 "제가 베스트 커플상을 하하, 미주 씨와 함께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제가 수없이 연예대상에 왔지만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너무 큰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함께해준 하하, 미주, 토요태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미주는 "처음 와봤는데 두 개나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케미 만들어주신 선배님들께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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