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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주호, 딸 나은과 랜선 집들이→으리으리 새집 대청소.."딱 좋아"

입력 2021-12-31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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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박주호가 딸 나은이와 랜선 집들이를 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는 '두둥! 주호, 나은이와 새롭게 이사한 NEW러브하우스 랜선 집들이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주호는 "새롭게 만드는 집은 파수꾼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시켜주려고 한다. 집은 거의 다 지어졌지만 안에 구조의 인테리어나 이런 걸 정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딸 나은이와 함께 새 집 투어를 시작했다.

부엌에서 나은이는 오븐, 냉장고, 인덕션 등 가전제품 위치를 정하며 "딱 좋아"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나은이 방에 이어 건후 방을 둘러보던 중 나은이는 "건후가 좋아하는 캐릭터북을 놓아야 할 것 같다"며 책장 위치를 정해줬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진우가 건후 포켓몬 책 찢었다"라고 폭로해 박주호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나은이는 "건후는 건후 방 좋아할 것 같다"며 문은 건후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생각해보자"는 아빠의 말에 나은이는 "아니 그건 아이들이 정하는 거야"라고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냉장고에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먼지털기, 이불빨리, 바닥청소 등 해야할 일을 적은 쪽지가 붙어져 있었다. 박주호는 "놀고 가려고 했더니 청소도 해야한다. 나은이를 따라가면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은이만 믿고 한번 시작해보겠다"고 말했다.

박주호와 나은이는 가전제품이 모두 세팅된 부엌에 감탄했고,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또 박주호가 거실 청소를 하는 동안 나은이는 진우 방을 청소하며 새 집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이불 빨래까지 마쳤다.

마지막으로 박주호는 나은이와 산타복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박주호는 "크리스마스 때 거의 다 파자마 입고 저녁 늦게까지 자고 아이들이 자면 선물을 다 포장해서 트리 밑에 해놓는다. 그리고 트리에 그 연도의 메모리나 기억에 남는 것들을 건다. 그래서 처음에는 트리에 뭐가 많이 없었는데 매년 지날 때마다 추억이 계속 쌓이고 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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