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알리가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가수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알리는 사진과 함께 "오늘 머랄까, 진짜 내 마음을 이야기한 것 같았다. 코로나로 해야하는 음악 활동을 잘 못했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디제이도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광고 cm송과 함께 모델도 되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다, 그것도 나다워지는 과정. 어디론가 시원한 곳으로 드라이브할 기회가 생긴다면 내가 먼저 가보고 싶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더더욱 좋겠지만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괜찮은 곳이여야 내 가족을 데려올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언제나 그랬다. 머랄까, 그냥 씩씩한게 아닌거고, 머랄까, 난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한다. 정말 말도 안되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꽃을 피우고 새싹을 피운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모습이다.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너무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그 불만족스러움을 합리화하기 위해 더욱 더 강하게 자기만족으로 삼키는 것 아닐까? 그렇지만 후회는 없다. 후회가 없어야 내가 행복하니까. 만일 후회가 된다면, 그 땐, 버리면 된다. 아주 깨끗이"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알리는 자신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지혜를 터득하고 있는 알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도건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을 출산한지 100일도 지나지 않아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해 화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