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완벽한 살림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지우.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는 집안일. 사진 찍지만 말고 웃지만 말고 같이 치워줄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요리를 위해 있는 힘껏 무를 써는가 하면, 아이들의 책과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이어 그는 장난감으로 잔뜩 어질러진 현장을 청소할 생각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아이들은 그런 장영란을 바라보며 그저 사진을 찍거나 해맑게 웃음짓고 있어 장영란은 조금은 야속한 마음을 표현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몸이 두 개라 해도 모자랄 법한 이런 집안일을 장영란은 지친 표정 속에서도 척척 소화해내며 응원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김민정 역시 "수퍼우먼 언니 힘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모든일에 진심인 영란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라고 추켜세웠다.
네티즌들도 "표정 완전 공감이에요", "오늘도 엄마들 파이팅 하셨습니다", "너무 귀여운 가족", "주말에도 끝이 없는 엄마의 일"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장영란은 평소 여러 방송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에도 가족들과 집안일까지 살뜰이 챙기는 슈퍼맘 면모를 선보였던 바다. 이날도 끝없이 집안일을 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과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평생동안', '와카남', '돈 터치 미', '요즘 가족 금쪽 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남편 한창은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