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는브로2' 백지훈X조준호, 순두부 타파 위한 지옥의 크로스핏..미모 찾기 프로젝트

입력 2021-11-01 1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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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지훈과 조준호가 미모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백지훈이 조준호와 함께 순두부 이미지 타파를 위한 고강도 운동 크로스핏에 도전한다. 특히 ‘강철부대’ 출신 SUU(해군 해난구조전대) 정해철이 두 사람의 순두부 제거를 돕는 특별 코치로 등장한다고 해 기대감이 솟아오른다.

본격적인 크로스핏에 앞서 두 사람은 몸풀기 운동에 나선다. 국가대표 스트레칭부터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하는 로잉 머신까지 마친 백지훈과 조준호는 하체 근력 강화에 좋다는 백스쾃으로 미모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백스쾃을 하는 조준호의 독특한 표정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꾸만 눈길을 끄는 그의 코믹한 얼굴에 호기심을 참지 못한 백지훈이 “왜 그러는거야?”라며 순수한 질문을 던져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조준호는 “장미란 선수가 직접 알려준 것”이라고 받아치며 운동 초보 백지훈을 위해 ‘역도 레전드’ 장미란 선수의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반신반의하던 백지훈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문제의(?) 표정으로 백스쾃을 이어갔다고 해 장미란 선수가 전해준 특급 노하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무게를 추가하며 전 유도 국가대표의 백스쾃 실력을 뽐내던 조준호는 마침내 140kg이라는 엄청난 무게에 도전한다. 백지훈과 정해철의 힘찬 기합 소리 속에 바벨을 짊어진 그는 “영감님 보고 있나?”라는 말로 맏형 박용택을 도발하며 성공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두 사람은 백스쾃 뿐만 아니라 크로스핏의 꽃 버피부터 밧줄 오르기, 풀업까지 7세트를 연달아 소화해낸다. 계속되는 운동에 결국 백지훈은 물론 다이어트를 도우러 온 조준호까지 녹초처럼 바닥에 널부러졌다고 해 전 국가대표들도 굴복시킨 크로스핏의 난도를 짐작케 한다.

그런가 하면 백지훈이 ‘집밥 백두부 선생’으로 변신, 먹기만 해도 순두부 한 모는 거뜬히 사라진다는 특급 다이어트 식단을 대방출한다. 열과 성을 다한 백지훈의 요리를 맛본 조준호가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뻔했다”라며 극찬을 남발했다고.

백지훈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동안 스튜디오에는 뜻밖의 소식이 전해져 브로들의 눈길을 끈다. 백지훈의 다이어트 시작 계기가 전태풍이었다는 것. 특히 전태풍이 고정을 앞둔 그에게 다이어트를 시킨 이유도 공개된다고 해 그 사연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백지훈과 조준호의 미모 되찾기 프로젝트가 펼쳐질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는 오늘(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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