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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라켓보이즈' 부승관, 지옥 배틀 1위→정동원, 새 상대 꿈나무들에 패배

입력 2021-11-01 2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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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보이즈' 방송캡처
'라켓보이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켓보이즈는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

1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는 MT를 다녀온 후, 당진초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기와 장성규는 7위 결정전을 치렀다. 김민기는 높이 스매싱을 했고, 장성규는 가슴으로 받는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 장성규는 7위가 됐다.

이어 김민기는 양세찬과 대결을 펼쳤고, 양세찬 앞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여줬다. 다들 김민기를 응원했지만, 봐주지 않는 양세찬에게 졌다. 김민기는 6위였다.

정동원은 양세찬과 대결하고 싶어했다. 양세찬을 상대로 자신감을 보인 것. 정동원은 서비스를 반대로 넣는 등 실수했다. 정동원은 "도발한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동원은 아쉽게도 져서 5위가 됐다.

양세찬은 다음 상대로 윤두준을 주목했다. 윤두준은 백신 2차를 접종한 팔로 경기에 임했다. 양세찬은 "두준이 잡고 3위는 해야 한다"라고 했다. 윤두준은 연이은 실수로 양세찬을 유리하게 했다.

양세찬은 윤두준을 이기고 3위까지 올라섰다. 양세찬은 부승관을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양세찬은 "져도 오상욱에게 지겠다"라고 해 오상욱은 못해도 2위로 부전승이 됐다. 양세찬은 연이은 경기로 체력에 한계가 와 부승관에게 패배했다.

결승전은 부승관과 오상욱이었다. 오상욱은 비밀 레슨을 받았냐는 의혹을 받을 정도로 다른 실력이었다. 이용대 감독 역시 놀란 눈치였다. 그러나 에이스 부승관이 1위를 차지했다. 8위는 윤현민, 9위는 이찬원이었다.

이용대는 랭킹 1, 2위를 차지한 부승관, 오승욱과 2대 1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그러나 이용대가 괜히 감독이 아님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후 바비큐 파티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고깃집 아들 20년이다. 내공을 보여주겠다"라고 하며 고기를 구웠고, 모두들 감탄했다. MT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55일 남은 대회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다.

며칠 후, 다시 체육관에 모였다. 이날 대결 상대는 당진초 꿈나무 6인이었다. 라켓보이즈는 "대왕벌이 아닌 꿀벌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결에 앞서 탐색전에 들어갔다. 정동원이 대표로 경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동원은 쉽게 지쳤고, 격이 다른 실력에 지고 있었다. 정동원은 끝까지 노력했지만 졌고, 라켓보이즈는 상대편의 실력에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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