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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2년 뒤 폰 사준다고 하니 딜..근데 왜 '아들'로 저장?

입력 2021-11-02 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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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인스타 스토리
윤혜진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일상을 전했다.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지온 양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만 핸드폰 없다고 하도 사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2년 뒤에 사준다 했더니ㅋㅋ 딜이 들어오네. 그래도 엄지온 참 착해♥"라며 휴대폰 구매시기를 1년 후로 부탁하는 지온이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혜진 인스타 스토리
윤혜진 인스타 스토리

하지만 숙제, 양치, 독서를 잘하면 1년 뒤에 바로 사준다는 말에 지온이는 "독서?...ㅠㅠ"라고 답한 뒤 엄마의 메시지를 읽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혜진은 "이후로 대답이 없는 그녀.. 고민에 빠진듯..."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하고 있다. 또 남편 엄태웅은 5년 만에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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