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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하차 일방적 통보에 "적극 대응 할 것"...과거 성매매 사건 때문?

입력 2015-01-22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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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엠씨 더 맥스 이수의 '나가수3' 출연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측은 22일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이었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는 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MBC 측은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이수의 하차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나가수3'는 21일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으나 이수가 포함돼있자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수는 과거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전력이 있다. 이에 '나가수3'측에서는 이를 부담스럽게 여겨 이수를 하차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MBC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 같은 처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뮤직앤뉴)
▲(사진=OSEN/뮤직앤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 하차, 당연한거 아닌가?" "이수 하차, 나왔어도 안봤다" "이수 하차, 좀 억울하긴 하겠다" "이수 하차, 일방적 통보군" "이수 하차, 첨부터 출연 아시켰으면" "이수 하차, 보는 나도 부담스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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