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영이 힙운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50분만에 무조건 커지는 힙운동 (운동전후 이세영힙 사이즈까지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세영은 보디빌더 송아름과 만나 운동을 하기로 했다. 먼저 운동 전후 이세영의 엉덩이를 비교하기 위해 운동 시작 전에도 둘레를 측정한 결과 33.5인치가 나왔다. 이세영은 이에 "33-24-35, 2인치 모자란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이세영은 송아름의 지도 하에 운동을 시작했다. 네 가지 힙운동 자세를 선보이던 이세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친 듯 자세가 흐트러졌고 급기야 도망치는 척을 하기도 했다. 송아름은 이세영에게 "힙이 원래 좋다", "얼굴이 정말 작다" 등 칭찬을 하며 다독였다.
폼롤러 운동까지 마치자 이세영은 땀으로 범벅이 됐다. 현재 이세영의 몸무게인 45kg에 맞는 기구를 또 준비하겠다는 송아름에게 이세영은 "자기 혼자 운동하다보면 합리화하잖냐. 오늘은 유산소 1시간 했으니까 끝, 수고했어 나 자신 하면서. 요즘 그러고 있었는데 대회 준비하던 때가 갑자기 떠올랐다"고 높은 강도에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 엉덩이를 본 이세영은 "진짜 펌핑됐다. 보이시냐"고 운동 효과에 감탄했다. 이어 몇 차례 더 힘든 운동을 거친 뒤 엉덩이 인치를 다시 재는 시간이 다가왔다.
송아름은 "아까 33.5 나왔는데 지금 34.5다"라고 결과를 이야기 했고, 이세영은 1인치가 늘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다음엔 35인치에 도전하는 송아름 프로와 이세영의 힙운동 기대해달라"고 이날 영상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피트니스 대회 2개 부문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