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강릉 여행기를 공유했다.
2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부부 강릉여행 3부 바다에 와서 등산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들 부부는 설명글을 통해 "날이 많이 추워지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부부 일상도 함께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강릉 바다에 도착했다며 "이렇게 트여있는 바다만 봐도 속이 트인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박시은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며 팔불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너무 예쁘게 나온다. CF다. 광고 찍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산책길에서는 "산에서 찍으니까 숲속의 여신 같다"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시은은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이런 게 행복이다. 행복이 뭐 별거 있냐. 이렇게 경치 보고 그런 게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보이는 내리막길이 두 사람을 유혹했지만 진태현은 "우리는 입장료를 냈기 때문에 끝까지 보고 가야 한다. 그건 저의 인생철학이다"라고 밝혀 웃음꽃을 피웠다.
산 정상에는 미술관이 위치했다. 이에 박시은은 "온 사람만 구경할 수 있는 미술관이다"라고 소개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곳에는 소똥으로 만든 조각품도 전시돼 있었고, 진태현은 "소똥으로 만든 작품에 보험이 들어있다더라. 저보다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박시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좋다. 한번 올라와볼 만하다. 산과 바다 뷰가 좋다. 대신 밥을 드시고 소화시키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