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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도 엄마 끼 물려 받았나봐 "셀카 찍으려니 슬그머니"

입력 2021-11-02 1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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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효림이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조이가 태어나고 다시 핑크가 좋아졌어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혼자서 셀카찍으려는데…조이가 다가오더니 슬그머니..옆에서요..왜 그러는걸까요? 저도 독사진좀 찍고 싶은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연예인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카메라를 좋아하는 조이의 귀여운 모습이다. 모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결혼 후 첫 작품으로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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