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을 찾았다.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채널에는 미국 시장에서 쇼핑을 하는 정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을 찾았다. 제시카가 "스페인 가면 보케리아 시장 있고 한국 가면 광장 시장 있잖아"라고 하자 크리스탈은 "광장 시장 좋지. 여기는 볼 거리가 가득하다"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향초를 구경하며 제시카는 "향초 이름이 '원숭이 방귀'인데 바나나 향이 난다.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라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탈은 "'킹케이크'가 완전 달달한 도넛 같아"라며 여러 향초의 향을 맡으며 고민했다. 이어 각자의 취향으로 하나씩 골랐다.
제시카는 "더우니까 떨어져서 걷자"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팔짱은 언니가 꼈거든. 나는 그럴 생각 없었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 음료를 발견한 제시카는 "너무 시원해 보인다. 그런데 오이가 들어가서 도망가야겠다"며 이동했다.
이어 다양한 색상의 티셔츠를 두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카는 바로 보라색을 골랐지만 크리스탈은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의 컬러를 10분 동안 고민했다. 초록색 티셔츠로 계산을 하면서도 "이 색도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시카는 "시간 없어. 언니 이제 갈거야"라며 먼저 이동했다. 티셔츠 하나로 행복해진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함께 볼거리가 가득한 재래시장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정자매 너무 예뻐", "정말 귀엽다",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아", "제시카 크리스탈 사랑해"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제시카 & 크리스탈 -US 로드트립'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자매의 홈랜드인 미국을 횡단하며 패션, 음악, 문화를 즐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자매인 이들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