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박주호. 子건후 생일선물 언박싱 "팀으로 가끔 아이들 선물 와..부러워"

입력 2021-11-03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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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유튜브 '캡틴 파추호' 캡처
박주호 유튜브 '캡틴 파추호'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주호가 건후의 생일을 맞아 언박싱을 진행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는 '짜잔~ 건후 생일선물 언박싱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주호는 아들 건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선물이 담긴 박스 두개를 들고 나타났다. 아빠 박주호의 인사에 "안녕하세요 박건후입니다"라고 함께 인사한 건후는 박스 속에서 가장 먼저 나온 스파이더맨 옷을 보고 환호했다.

이어 건후는 스파이더맨 피규어와 아이언맨 피규어 언박싱을 했다. 건후는 박주호의 "아빠 지금 이거 계속 박스 들고오느라 목마른데 뭐 마셔도 돼?"라는 물음에 쳐다보지도 않고 피규어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다음 선물은 그림 그릴 때 쓰는 싸인펜과 핸드케이스, 스케치북이었다. 박주호는 스파이더맨 마스크 장난감을 보여주며 그림을 그리라고 했지만 건후는 쓰는 마스크를 그려 폭소를 자아냈다. 건후의 그림을 본 박주호는 "역시 건후는 상상초월"이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두 번째 박스에도 '스파이더맨'을 사랑하는 건후 맞춤 선물이 가득했다. 박주호는 "저희 팀에도 사실은 한번씩 택배가 온다. 아이들 택배가 팀으로 오기는 온다"고 부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가끔씩은 제 택배도 보내줄 수 있잖아요. 뭐 원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라고 말을 흐려 폭소를 더했다.

박주호와의 피규어 놀이에 심취한 건후는 "우리 집에 갈까?"라는 말에 "여기가 우리 집이야"라고 소리쳐 박주호를 곤란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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