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노유정, 前남편 이영범 불륜 여배우 누구?..추측 난무 속 악플ing(종합)

입력 2021-11-03 2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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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TV' 유튜브 캡처
'푸하하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유정이 전 남편 이영범의 외도 상대를 언급하면서, 당사자로 지목된 A씨에게 후폭풍이 불고 있다.

코미디언 노유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 출연. 대학교 동기인 정호근과 이야기를 나누다 전 남편 이영범의 외도와 상대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정호근은 "한이 맺힌 여자가 있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여자가 있다"고 노유정에게 넌지시 물었다. 이에 노유정은 깜짝 놀라며 "있다. 왜 안 떠나는지 모르겠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만 애들 아빠의 잘못은 좀 있을거다. 그러나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말했다.

노유정이 말한 '그 여자'가 누군지 단 번에 눈치챈 정호근은 "내가 본 그분(전 남편)은 그 정도로까지 막가파는 아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내가 오늘 이렇게 방울을 흔들어보니까 노유정의 가슴은 뭉그러진건데 분노의 불씨는 그 여자다. 아직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고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노유정은 공감하면서 "언뜻 이렇게 TV에 나오면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든데 내가 이걸 발산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 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빨리 없애버리고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해도 수련이 덜 된건지 그게 안 된다"고 눈물을 흘렸다.

정호근은 '그 여자'에 대해 "우리보다 1살 많지 않냐", "그 여자 애기 없지?" 등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노유정의 폭로가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 수사대는 한 배우를 지목했고, 현재 그 배우의 SNS는 "해명해라", "충격이다" 등의 반응과 악플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영범과 '그 여자'로 지목된 A씨는 어떤 말도 하고 있지 않은 상황. 과연 A씨는 부인을 할지, 아니면 해명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노유정은 지난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라디오 DJ,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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