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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들은 아기띠에 양팔에는 반려견..육퇴는 글렀네 "엄마 퇴근 간절해"

입력 2021-11-03 2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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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3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지금 몹시 햄보캐 #한놈이안아달라니까 #다안아달라네 #엄마퇴근좀 #간절해진짜 #애개육아 #육수폭발 #함박웃음 #찐행복 #혼란스러운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기띠를 이용해 아들을 품에 안고 양팔로 반려견 두 마리를 끌어안고 있다. 아들 하나도 무거운데 반려견까지 안아올린 나비는 힘들어도 호탕하게 웃고 있다. 해탈한 듯한 나비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5월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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