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윤지가 가을 소풍을 떠난 일상을 전했다.
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가을이 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윤지는 할아버지, 라니, 소울이와 함께 가을 소풍을 떠났다. 이윤지는 "우리 오늘 공원에 왔네"라며 소울이에게 이야기했다. 물이 거꾸로 나오는 분수대를 신기한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소울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윤지는 "우리 재미있게 놀자"며 라니, 소울이에게 말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 중인 소울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가을 정원에서 이윤지는 라니와 소울이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메인 코스인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이동하던 중 소울이는 "언니가 빠졌다"며 급히 라니에게 달려갔다. 멀쩡히 바위에 서있는 라니를 보고 한달음에 달려간 소울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라니는 나무에 기대서 다양한 동작을 펼쳤다. 이윤지는 "나무와 라니가 물아일체가 됐다"며 "멋진 작품이었다"고 칭찬했다. 라니는 "에너지를 너무 썼다"며 소울이와 함께 간식 타임을 가졋다.
이어 다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며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소울이는 운전하는 할아버지에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힘을 북돋았다.
이윤지는 "농작물들 너무 예쁘다. 라니는 농사 지어봐서 어려운 거 알지"라고 이야기했다. 가을 소풍 마무리로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논 라니는 "오늘 많이 재밌었어"라며 웃어 보였다. 소울이도 함께 좋은 추억을 갖고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