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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소이와 낙엽길 산책.."500미터 30분 걸린 듯"

입력 2021-11-07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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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가은이 딸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7일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이와 지하철 타러 가는 길.. 고작 500미터 밖에 안 되는데 30분은 걸린 듯^^ #낙엽길 #조잘조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이는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줍고 있는 모습. 소이의 고사리 같은 손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정가은과 소이의 화기애애한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딸 소이 양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 현재 JTBC 시사 ,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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