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자택 가격이 잘못됐다고 밝혀 화제다.
배우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65?? 사실이 아닌 163? 165? 이런 제목 이제 그만..사실인 줄 알겠어요. 163 제목에서 탈출하고 싶다다아아..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를 공개했다.
고소영이 지적한 것은 자신의 자택이 163억원이 아니라는 점. 또 그녀는 51세라는 나이가 잘못됐다고 밝히기도.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고소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흑석동 마크힐스와 청담동 마크힐스에서 살다 지난해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이사왔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전용 407㎡ 2가구를 합해 총 29가구로 구성돼 있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전국 공시가 1위를 기록한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전용 407㎡ 공시가격은 163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전용 273㎡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이 아파트의 거래는 2건이다. 모두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집과 같은 평수다. 6층은 지난 7월 100억원에, 14층은 지난 3월 115억원에 팔렸다. 현재 이 아파트 호가는 130~145억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